AQ(AI Quotient) · AI 활용 지능
IQ, EQ 다음은 AQ입니다
AI 시대에 기업이 원하는 사람은 AI를 잘 다뤄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거나,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 해법을 내는 사람입니다. 이런 능력치를 IQ·EQ처럼 AQ(AI Quotient)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답이 있는 문제를 빨리 푸는 데 맞춰진 지금의 학습법으로는 AQ를 기르기도, 측정하기도 어렵습니다. 글을 빠르게 훑어 개요만 남기는 방식으로 쓴 지시문을 받으면, AI도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되묻습니다.
AQ의 핵심, 마크다운 사고력
마크다운은 제목·기호·들여쓰기·굵은 글씨로 내용을 계층 구조로 정리하는 형식입니다. 논리 구조와 일의 순서, 중요한 점과 주의할 점이 한눈에 드러나기 때문에, AI는 마크다운 문서를 읽으면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바로 파악합니다. 이렇게 내용을 구조로 분해하고 다시 짜는 힘이 마크다운 사고력입니다.
마크다운 사고력은 도면을 직접 그리는 능력이라기보다,
AI가 그린 도면을 읽고 고칠 수 있는 능력에 가깝습니다.
1단계
지식 습득
콘텐츠의 구조를 논리적으로 분해해 자신과 제3자가 알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배경지식과 핵심 키워드가 머릿속 책장에 쌓입니다.
2단계
생각 정리
머릿속 생각을 다른 사람이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언어로 꺼냅니다. 글감 구성, 과제 기획, 일의 우선순위가 선명해집니다.
3단계
문제 해결
문제 속 상반된 가치의 충돌 구조를 분해해 지도처럼 펼치고, 해법에 대한 가설을 세웁니다.
발췌 분해매핑, 그리고 Atlas
트레이닝 소재는 인간이 만든 가장 정교한 지식 포맷인 신문 칼럼과 고전·스테디셀러입니다. 한 챕터를 직독직해하며 메모하고, 메모를 묶어 번호와 소제목을 붙이면 숲과 길을 한눈에 보여 주는 지도가 됩니다. 이것이 발췌 분해매핑입니다.
챕터 하나를 분해매핑할 때마다 지도가 한 장씩 쌓이고, 그 지도들이 모여 나만의 지식 지도책, Atlas가 됩니다.
- ✓ 글감을 비판적으로 읽고 논리의 허점까지 보게 됩니다
- ✓ 배경지식과 핵심 키워드가 체계적으로 쌓입니다
- ✓ 뿌연 생각을 구체적인 언어로 담아내는 힘이 생깁니다
# 요약할 수 있어야 읽은 것이다 1. 읽었다는 기준은 '요약' 1.1 절반만 읽어도 핵심을 설명하면 읽은 것 1.2 소설은 예외, 교양서는 요약이 기준 2. 요약이 중요한 이유 2.1 자기 언어로 핵심을 설명할 수 있어야 2.2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된다 3. …
AQ 트레이닝 5단계
단계별 자세히 보기 →- 입문마인드맵으로 생각의 가지 뻗기지식 습득 · 소재: 짧은 글 · 내 생각준비 중
- 초급신문 칼럼을 마크다운으로지식 습득 · 소재: 칼럼 · 기획기사 (원고지 10장 안팎)준비 중
- 중급단행본 원 챕터 발췌 분해매핑지식 습득 · 소재: 고전·스테디셀러의 한 챕터운영 중
- 고급머릿속 생각을 마크다운에 담기생각 정리 · 소재: 내가 기획할 일 · AI에게 맡길 일준비 중
- 최고정답 없는 문제 풀기문제 해결 · 소재: 정답 없는 문제 상황개발 예정
독서의 재미와 습관
자주 묻는 질문
마크다운 문서도 AI에게 의도만 전하고 시켜서 얻으면 되지 않나요?
물론 AI는 의도에 맞춰 마크다운 문서를 잘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AI가 만든 문서를 읽고, 문제점을 검증하고, 고친 뒤 최종 승인하려면 마크다운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마크다운 사고력은 도면을 직접 그리는 능력이라기보다, 도면을 읽고 고칠 수 있는 능력에 가깝습니다.
왜 완독이 아니라 발췌독인가요?
첫째, 독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1주일에 한 권을 정독해 완독하기는 어렵습니다. 한 챕터만 골라 읽으면 훨씬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한 챕터에서 책의 집필 동기와 핵심 테마를 맛보면 다른 챕터도 스스로 읽고 싶어집니다.
셋째, 통독한 내용은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지만, 직독직해하며 메모하고 분해매핑으로 재구성한 내용은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10문단 분해매핑은 꼭 10문단이어야 하나요?
칼럼과 단행본 챕터는 중심 테마를 10개 안팎의 독립 글감이 떠받치는 구조입니다. 칼럼은 8~10개, 챕터는 10~16개 정도입니다.
중복은 합치고 장황한 것은 건너뛰며 핵심 글감만 문단으로 압축하면 대체로 6~14문단이 됩니다. 한 문단은 3~5문장이면 됩니다. ‘10문단’은 기준일 뿐, 글에 따라 적거나 많아도 됩니다.
문단마다 소제목을 붙이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소제목은 마크다운에서 제목 역할을 하며, 문단의 핵심을 압축해 보여 줍니다. 메모를 문단으로 묶으면서 소제목을 붙이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스스로 지적 능력이 커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AI가 채점한다는데, 믿을 수 있나요?
과제마다 30년 이상 언론과 학계에서 글쓰기와 데스킹(에디팅) 경력을 쌓은 전문가가 해당 챕터를 직접 읽고 분해매핑한 기준이 있습니다.
AI는 이 기준과 제출한 분해매핑을 비교해 논리적 구성, 내용량의 적절성, 핵심 키워드 포함 여부 등을 채점하고 문단별 피드백을 드립니다.
AQ Atlas · 마크다운 사고력을 기르는 AQ 트레이닝